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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성비 숙소

다낭 가성비 숙소 치하우스(Chi House) 숙박 후기 - 수영장이 예쁜 숙소 다낭 여행을 앞두고 가장 고민했던 것은 바로 숙소. 호텔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저렴한 데는 시설이 별로고, 좋으면 가격이 비싸고. 그러다 발견한 치하우스(Chi House). 적당한 가격에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수영장까지? 이 완벽한 조합으로 한국인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난 숙소였다.치하우스는 수영장이 예쁘기로 유명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숙소다.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챙길 수 있는 이곳은 그야말로 '알고 가면 뿌듯한 숙소'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치하우스에 직접 다녀온 솔직 후기와 한국인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아늑한 객실다낭 치하우스에 도착했을 때, 첫인상이 정말 좋았다. 나무와 돌로 이루어진 세련된 외관이 특징인데, 초록초록한.. 더보기
다낭 0.5박 가성비 숙소 끝판왕 더헤리엇 호텔 The Herriott Hotel & Suite Danang 새벽 1시 45분.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기가 다르다. 덥고 습하다. 한국에서 입고 온 패딩부터 얼른 벗어 들었다. 공항을 가볍게 한 바퀴 둘러본 후 미리 예약한 더헤리엇 호텔(The Herriotte Hotel)로 향했다. 더헤리엇 호텔은 다낭에 밤비행기로 도착했을 때 0.5박용으로 추천하는 숙소이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미친 듯이 저렴하다. 1박에 21,116원이고 조식을 포함하면 26,782원이다. 하루 2만 원밖에 안 하는데 5천 원만 더 내면 밥까지 준다고? 믿을 수 없는 가격이다. 다낭 자유여행 첫째 날 잠만 자는 숙소로 이용한 더헤리엇 호텔에 직접 다녀온 생생한 후기를 소개한다.  공항에서 10분! 밤비행기 여행자에게 적당한 숙소다낭 공항에서 그랩(Grab)을 타고 10분 정도면 더 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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